나바위성당

성당소개

나바위 성당은 익산시 망성면 화산리에 있다.
‘화산리’라는 지명은 지금 성당을 담고 있는 산이 절경이어서 송시열이 지어준 화산에서 유래하였다.
성당 이름도 산 이름을 따라 화산성당이라고 불러 오다가 완주군 화산면과 혼동을 피하고자 1989년부터 ‘나바위성당’으로 부르고 있다.
초대주임신부
장약슬 요셉

1882년 나바위 공소가 설립 되고 1897년 본당으로 설정되었다.

초대 주임으로 장약슬(요셉)신부가 임명되어 1907년 성전을 신축하였고, 당시 신자수는 2,900여명이었다.

1930년경에는 신자수가 3,200명에 달하였으며, 안대동(현 함열) 본당, 군산(현 둔율동) 본당, 이리(현 창인동) 본당 등을 설립, 분리시켰다.

일제시대에는 신사 참배 거부에 앞장섰으며, 6.25 전쟁 중에도 미사가 끊이지 않은 유일한 본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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